안녕하세요. 최근 시세폭등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알트코인인 람다(LAMB)에 대해서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최근 람다코인에 관심을 가지게 되신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람다코인에 대해서 알아가고, 투자에 대해서도 고민해 보시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1. 람다코인 소개
2. 람다코인 시세
3. 람다코인 전망
4. 람다코인 호재
1. 람다코인 소개
람다코인은 중국의 샤오양 허라는 사람이 만든 알트코인입니다. 중국에서 만들어졌다고 해서 중국 주식처럼 리스크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알트코인, 비트코인의 경우 중국 투자자가 더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중국인들이 전부 빠져나가면 코인의 시세 변동에도 큰 타격을 입정 정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람다코인이 중국에서 만들어졌다고 해서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람다코인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분산형 스토리지입니다. 분산형 스토리지는 말 그대로 저장 공간을 나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의 활용은 고속, 보안, 확장 등이 가능한 블록체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애플리케이션에 무한 확장 가능한 데이터 스토리지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이 제대로 도입만 된다면 큰 용량이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에 적용이 가능하며, 더 빠르고 큰 저장공간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람다코인은 채굴자와 개발자, 그리고 네트워크 재공자, 사용자 모두에게 인센티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람다코인 시세
현재 람다코인의 시세는 124원입니다. 최근 시세가 많이 올라 3배가량 올른것을 그래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세가 폭등한 이유는 따로 없으며, 그냥 전망을 보고 투자한 사람들이 많아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초반 상장했을 때에는 80원에서 30원까지 내려왔고, 그 뒤로 20원까지 떨어지면서 스캠이다라는 소리도 많이 들었고, 상장폐지 언급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가치를 인정받아 시세가 많이 오르고 있으며, 분산형 스토리지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람다코인의 발행량은 100억만 개, 시가총액은 현 시세 기준 1,600억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발행량은 꽤 많은 편이며, 시가총액은 굉장히 낮은 편입니다. 발행량이 많기 때문에 시세가 약간 올라도, 시가총액에 큰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보통 1조 클럽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유명세를 타야 하는데, 아직 람다코인은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아서 아직은 부족해 보이지만 최근처럼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금방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람다코인 전망
람다코인의 전망은 앞서말씀드린 것과 같이 시세 변동을 통해 보여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람다코인에 대해 좋게 생각하는 사람이 늘고 있으며, 시세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습니다. 람다코인의 최대 장점인 분상형 스토리지는 앞으로 있을 빅데이터 시대에서도 많이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며, 기대하는 사람 또한 많습니다. 아쉬운점은 아직 상용화되지 않고 있다는 점인데, 람다 뿐만아니라 많은 알트, 비트 코인이 사용화 되지 않고, 기대감만으로 시세가 오르기 때문에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상용화 시기를 먼저 체크해보면 더 큰 수익을 얻는데이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람다코인의 전망을 체크하기에는 람다코인 공식 트위터를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 공유드립니다. 람다코인에 대한 정보를 누구보다 빠르게 공유하며,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는 중요한 정보 공유처가 될 것 같습니다.
4. 람다코인 호재
아쉽게도 람다코인은 아직 호재가 없습니다. 그래서 호재 하나만 있어도 시세가 크게 오를 수 있는 여지를 가지고 있는 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페이코인의 경우 호재 하나로 인해 일 2,000% 상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기도 했고, 밀크코인, 썸씽코인도 사소한 이슈로 인해 일 300% 이상의 시세 상승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람다코인도 앞으로 호재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되며, 투자자에게 호재 체크는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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