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량주 : 버라이즌 바이두 니오 AT&T 퀄컴 TSMC 페이팔
성장주 : 유니티소프트웨어 팔란티어 로지텍 츄이 이항 크리스퍼테라퓨틱스 암웰
스팩주 : XPOA
소형주 : 이리디움 코핀 EKSO GEVO 루미나 벨로다인 에이지이글 나노디멘션
안녕하세요! 돈스탑입니다. 이번에는 소개글이 아니라 정보글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바이두(BIDU)! 제가 한달 전쯤에 소개시켜드렸던 종목인데요. 제 포트폴리오의 대장주입니다. 그만큼 신뢰하고 있고, 수익도 큽니다. 바이두(BIDU)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간단한 소개를 해드리고, 바이두의 주가가 상승할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회사소개
간단하게 바이두(BIDU)에 대해서 소개를 하자면 중국의 GOOGLE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검색엔진을 운영하는 회사이고, 중국의 70%이상의 인원이 바이두(BIDU)의 검색엔진을 사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최근에 들어서는 전기자동차 시장에 뛰어들었고, 기존에 강점이였던 자율주행기술은 꾸준히 연구 개발중에 있습니다. 회사 소개는 간략하게 하고 넘어가고 본 내용을 다뤄볼게요. 바이두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홈페이지링크와 이전 바이두 소개글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바이두(BIDU)기업분석(적정주가/전기차/자율주행/관련주)
안녕하세요! 돈스탑입니다. 니오 이후에 처음으로 중국회사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려고 합니다. 종목의 이름은 바이두(티커 : BIDU)입니다. 이번 회사소개로 바이두를 택한 이유는 ARK의 캐시우드
donstop.tistory.com
Investor Overview | Baidu Inc
The Investor Relations website contains information about Baidu Inc 's business for stockholders, potential investors, and financial analysts.
ir.baidu.com
전기차생산
바이두(BIDU)가 중국의 자동차 회사인 지리차와 합께 전기차를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 선언을 계기로 바이두(BIDU)가 주목받는 첫번째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재 미리 전기자동차 시장을 선점한 미국의 테슬라를 잡기 위해서 중국에서도 니오, 샤오펑 등의 스타트업이 생겨났지만 테슬라를 위협하지는 못했습니다. 테슬라같은 대형회사를 잡기 위해서는 중국에서도 규모가 있는 회사가 전기차시장에 뛰어들어야 했는데, 바이두(BIDU)가 그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생산을 진행하는 것은 아니지고 3년 내로 만들겠다고 선언을 했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이 길수도 있지만 바이두(BIDU)는 전기차뿐만 아니라 밑에서 다루게 될 자율주행 기술력이 있기 때문에 전기차와 시너지 효과가 2배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 기사의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ews.g-enews.com/view.php?ud=202102191529071738f67c3fc824_1&md=20210219161435_R
목표주가 상향
바이두(BIDU)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습니다. 현재 바이두는 약 1달간 30%의 주가 상승을 보였습니다. 30%의 주가가 상승했음에도 16명의 전문가의 목표주가에는 못미치는 수준인데요. 특히 최대 407달러로 예상한 전문가도 보였습니다. 그만큼 바이두(BIDU)는 저평가 우량주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4분기 실적발표 이후 CNBC에서 보고하기로 ㅐ미즈호 증권의 애널리스트들은 바이두(BIDU)의 목표 주가를 268달러에서 371달러로 또 325달러에서 350달러로 목표 주가를 높였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계속 주가가 상승하는데도 목표 주가를 높이는 것은 아직도 바이두의 전기차에 대한 기대감과 자율주행, AI 등 다양한 방면에서 기대감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위 기사의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프리스·미즈호, 바이두 목표주가 25% 상향 조정
지난해 122% 상승한 중국 최대 검색업체 바이두(百度)의 주가가 추가로 랠리를 펼칠 가능성이 크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왔다.1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제프리스와 미즈호 증권의 애널리스
news.g-enews.com
자율주행
바이두(BIDU)는 미국의 캘리포니아에서 자율주행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번 자율주행은 운전자를 태우지 않고 진행하며, 5단계 완전 자율주행에 도달하기 위한 테스트가 될 것입니다. 바이두(BIDU)가 이번 자율주행을 성공하게 된다면 자율주행기술의 선봉으로 자리잡게 될 것 이며, 가치는 더 상승할 것입니다. 바이두(BIDU)는 끊임없이 자율주행에 대해한 기술을 연구하고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이 테스트 결과가 나오면 그날은 바이두(BIDU)의 주가가 폭등하는 날이 될 것입니다.
바이두, 美서 안전요원 안 태운 채 자율주행차 테스트한다
중국 바이두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진짜 무인 자율주행' 차량 테스트를 할 수 있게 됐다.중국 언론 환치우왕에 따르면 바이두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차량관리...
zdnet.co.kr
바이두(BIDU)는 충칭 쇼핑센터에서 운전자가 탑승하지 않고 운행하는 버스의 시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운전자 없이 안전요원만 탑승하며, 14명의 승객이 탑승합니다. 이 기사가 주는점은 굉장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계에서 운전자 없이 상업적으로 차량을 운행하는 나라가 있었나요? 제 생각으로 없었습니다. 이 시운전을 통해 바이두(BIDU)의 자율주행 기술력은 한 번더 인정받게 된 것입니다.
위 기사의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zdnet.co.kr/view/?no=20210208080631
AI반도체 산업
최근 바이두(BIDU)가 AI 반도체 부문 자회사를 분리한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아직까지 크게 정해진 것은 없지만 AI강자인 바이두(BIDU)가 반도체산업에도 뛰어든다는 점과 미래 산업에서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AI 부문의 반도체산업에 투자를 진행한다는 점은 굉장히 크게 다가오는 부분입니다. 중국은 25년까지 자회사의 반도체 사용량의 70%를 자급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 중 하나인 중국시장에서 바이두(BIDU)가 반도체 시장까지 선점하게 된다면 텐센트, 알리바바를 따라잡는 것도 꿈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GAM] 소식통 "바이두, AI 반도체 부문 자회사로 분리 계획"
[GAM] 소식통 "바이두, AI 반도체 부문 자회사로 분리 계획"
www.newspim.com
우량주 : 버라이즌 바이두 니오 AT&T 퀄컴 TSMC 페이팔
성장주 : 유니티소프트웨어 팔란티어 로지텍 츄이 이항 크리스퍼테라퓨틱스 암웰
스팩주 : XP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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