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공부/해외종목

XPOA(스팩주)소개(경영진/전망)

돈스탑 2021. 1. 25.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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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주 : 버라이즌 바이두 니오 AT&T 퀄컴

성장주 : 유니티소프트웨어 팔란티어 로지텍 츄이 이항 크리스퍼테라퓨틱스 암웰

스팩주 : XPOA 

소형주 : 이리디움 코핀 EKSO GEVO 루미나 벨로다인 에이지이글 나노디멘션 

배당주 : EPR프로퍼티스 리얼티인컴

 

안녕하세요! 돈스탑입니다. 요즘에 스팩(SPAC)주열풍이라서 저도 스팩주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혹시 스팩주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은 밑에 링크먼저 타고 들어가셔서 스팩주에 대해서 공부먼저 하고 오셔야할 것 같아요. 아마 스팩주에 대해서 모르시면 이해하기 힘든부분이 많을 거에요!

 

스팩(SPAC)주란 무엇인가? 꼭 알고 매수해야할 지식

안녕하세요! 돈스탑입니다. 주식의 종류 중에서도 스팩(SPAC)주에 대해서 들어 보셨나요? 조금은 생소한 말일수도 있지만 알아두면 무조껀 좋은 지식이라서 저도 공부하면서 공유를 하려고 합니

donstop.tistory.com

이번에 제가 보고 공부하고 있는 종목은 XPOA라는 종목입니다. 생소하신분들도 있을 것이고, 아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보통 스팩주에 투자할때에는 저는 3가지정도 고려를해서 매수를 진행합니다.

1. 경영진 - 경영진의 이력과 경력
2. 섹터 - 어떤 회사와 스팩상장을 진행하려고 하는가
3. 현재주가 - 저는 12달러 미만의 종목
주가 및 회사규모

 

XPOA의 상장일은 20년 12월 11일로, 주가는 현재 10.81달러입니다. 프리장에서 상승하고 있어 11달러대를 넘고 있기는 하지만 본장에 들어가봐야 알기 때문에 오늘 11달러 미만에만 있어주면, 분할로 매수할 생각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규모가 스팩주인데도 불구하고 417.536M 달러로 꽤 큰 규모의 회사라고 볼 수 있는데요. 보통 제가 스팩주를 볼때 250M이상의 회사를 찾는다고 볼때 굉장히 큰 회사입니다. 현재 주가가 12달러 미만이기 때문에 제가 생각하는 매수타점에 들어오게됬어요.

경영진
구글 전 회장 / 우전 전 부사장

 

먼저 Eric Schmidt입니다. 구글의 전 CEO이자 회장으로 오랜기간 근무했었죠. 이것만으로도 저는 투자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1955년생으로 올해나이 67세입니다. 2001년부터 2011년까지는 구글의 CEO로 활동했으며, 2011년부터 2015년까지는 구글의 회장으로 활동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2015년부터 2017년까지 Alphabet의 회장으로 활동해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명실상부 유능한 사업가입니다. 그리고 재력도 엄청난데요. 2017년 포브스는 Eric Schmidt를 세계 119번째 부자로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두번째 경영인은 Emil G. Michael입니다. 첫번째 Eric Schmidt가 너무 대단한사람이라 그에 가려졌을수도 있는데요.

Emil G. Michael도 엄청난 경력의 소유자입니다. 1972년생으로 올해나이 40살입니다. Michael은 Uber의 수석 부사장겸 비즈니스 책임자 였습니다. 

 

저는 이 두사람이 경영인이라고 했을때, 이 보다 좋은 경력을 가진 경영인이 운영하는 스팩주는 보기힘들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직까지는 스팩주에대해 많이 공부한건 아니기 때문에, 좀더 공부해봐야 겠지만요.

섹터
Technology sector

 

아직까지는 정확히 밝혀진 것은 없지만 Technology sector 중 핀테크 관련회사와 합병할려고 한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아니기 때문에 이건 발표가 나야 알 것 같습니다. 하지만 Technology sector 관련 회사와 합병을 한다고 하면 지금 시장흐름과 잘 맞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 sofi와 합병을 진행하는 ipoe의 상황을 보더라도 좋은회사를 찾아 합병하게되니 주가가 폭등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IPOE 주가

 

스팩주에 투자를 미리 하는 이유는 주가차액실현이 가장 클텐데요. 스팩주는 실체가 없고, 투자자금을 미리 받아 좋은회사와 합병을 하려는 회사이기 때문에 더더욱 섹터와 경영진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저는 12달러 미만에서 분할매수를 통해 평균단가를 낮추고, 합병 찌라시와 확정 날짜를 기다려보는 것이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단! 저의 주관적인 생각일 뿐 투자는 본인이 직접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우량주 : 버라이즌 바이두 니오 AT&T 퀄컴

성장주 : 유니티소프트웨어 팔란티어 로지텍 츄이 이항 크리스퍼테라퓨틱스 암웰

스팩주 : XPOA 

소형주 : 이리디움 코핀 EKSO GEVO 루미나 벨로다인 에이지이글 나노디멘션 

배당주 : EPR프로퍼티스 리얼티인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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